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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3.23&3.30 2018 아르스 노바 - ISCM 회원 할인 안내 조회: 598   작성일: 18-03-14  
글제목: [서울시향] 3.23&3.30 2018 아르스 노바 - ISCM 회원 할인 안내
작성자: ISCM KOREA

 

 

 

 

 

 

공연명 : 서울시향 2018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르스 노바 I : 실내악 콘서트

일시 및 장소 : 323()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지 휘: 페테르 외트뵈시 Péter Eötvös, conductor and visiting composer

바이올린: 베로니카 에베를레 Veronika Eberle, violin

프로그램

마르크앙드레 달바비, 여섯 주자를 위한 고대문서 *한국 초연

Marc-André Dalbavie, Palimpsest for six musicians *Korean premiere

유도원, 신작 *세계 초연, 서울시향 위촉곡

Do-Won Yu, new ensemble work *World premiere, commissioned by SPO

이만방, 회상 Manbang Yi, Ho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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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 푸러, 스틸 *한국 초연 Beat Furrer, Still *Korean premiere

페테르 외트뵈시, 암석 *한국 초연 Peter Eötvös, Steine *Korean premiere

티켓가격 : 30,000(R), 20,000(S), 10,000(A)

 

 

마에스트로 페테르 외트뵈시가 지휘하는 동시대 음악

아르스 노바 I 실내악(3.23)&II 관현악(3.30)


이번 봄 <아르스 노바 I & II>는 헝가리 출신의 현대음악의 거장 페테르 외트뵈시가

내한하여 자신의 작품을 포함한 라벨, 리게티, 조지 벤저민 등의 작품을 지휘한다.

20세기 음악의 최고의 작곡가이자 해석가인 페테르 외트뵈시(1944년생)는 베를린 필

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앙상블 모데른 등을

지휘해왔고, 그의 오페라 작품들은 라 스칼라, 로열 오페라, 코벤트 가든, 파리 샤틀레,

라인드본 등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 교향악단의 수석

객원지휘자를 맡는 등 지휘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323()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아르스 노바 I 실내악>

무대에서는 외트뵈시의 <암석>을 비롯해 유럽에서 각광받는 현역 작곡가 마르크앙드레

달바비의 <여섯 주자를 위한 고대문서>, 한국 작곡계의 거목 이만방의 <회상>과 유도원

의 신작 <색채의 파편들>을 선보인다. 이어서 330()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핀처, 벤저민 등 동시대 작품을 한국 초연하는 <아르스 노바 II 관현악> 콘서트

열린다. 특히, 이날 서울시향이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부다

페스트 콘서트홀 등과 공동으로 위촉한 외트뵈시의 <다중 우주론>이 아시아 초연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 곡은 지난 1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가 세계 초연하여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협연에는 정상급 오르가니스트 이베타 압칼나, 라슬로 파상이 함께한다.

 

울시향 <아르스 노바>는 단순히 현대음악을 경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한국의 현대음악에 자양분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한다.

대 음악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일반 청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 당일인 323일과 30일 공연 30분전부터 공연 전 해설 프로그램인 프리 콘서트 렉쳐가 송주호 음악 칼럼니스트의 해설로 진행된다.

 

- 2018 아르스 노바 시리즈 I&II (3.23, 3.30)

페테르 외트뵈시는 “내게 작곡이란 청중을 음향으로써 매혹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그는 마법과 같으면서 감성적으로 충만한 작품을 창조했다. 그 마법은 광대한 주제들을 찾아가기 위한 탐험로가 된다. 이어 연주될 작품 ‘다중 우주론’는 말 그대로 우주적인 규모의 작품으로 서울시향이 세계 유수의 악단들과 함께 위탁한 작품이자 한국초연작이다. 이 작품 외 작곡가의 친구인 조지 벤저민이나 마티아스 핀처의 작품이 나란히 연주된다. 미래 음악의 모습에 관심이 있는 청중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 지휘자이자 교육자인 페테르 외트뵈시는 이 세 가지 역할을 뛰어나게 수행해왔다. 그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지휘자이자 작곡가로 인정받아왔다.

1968~1976년 스톡하우젠 앙상블과 정기적으로 공연했고 1974~1979년에는 쾰른의 서독일방송 전자음악 스튜디오와 협업을 진행했다. 1978년 피에르 불레즈의 초청으로 파리에서 IRCAM의 개관 연주회를 지휘했고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의 음악감독으로 1991년까지 활동했다.

그는 1980년 프롬스 데뷔 이후 런던에서 정기적으로 지휘했으며 1985~1988년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를 지냈다.
1992~1995년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첫 객원지휘자로, 1998~2001년 부다페스트 국립 오케스트라의 첫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다. 1994~2005년에는 힐베르숨 라디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지냈다.

작곡가로서 그의 작품(아틀란티스, 영점, 그림자, 도레미 등)과 오페라(세 자매, 아메리카의 천사, 다른 악마들 등)는 세계 여러 곳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여러 음반사가 음반으로 제작했으며 에디티오 무지카, 리코르디, 살라베르, 쇼트 무지크 등에서 악보가 출판되고 있다. 2015/16시즌 뉴욕 필하모닉과 쾰른 필하모니가 그의 신작 오페라 ‘피 없이(Senza sangue)’를 초연했다.
최근에는 타악기 협주곡 ‘말하는 드럼’, 앙상블곡 ‘Dodici and da capo’을 초연했으며 오라토리오 ‘할렐루야’를 2016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다.

교육자로서 그는 1992~98년 칼스루에 음대 교수를 지냈으며 1998~2001년 쾰른음대에서 가르친 뒤 2002~2007에는 다시 칼스루에에서 재직했다. 1991년 국제 외트뵈시 연구소를, 2004년에는 외트뵈시 현대음악 재단을 부다페스트에 설립했다.

■ 오르간_이베타 압칼나 Iveta Apkalna, organ (1976년생, 라트비아)
라트비아 출신 오르가니스트 이베타 압칼나는 2017년부터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의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1월에 열린 개관연주회에서는 볼프강 림과 외르크 비트만의 세계초연곡 연주에 참여하였다.
그는 베를린 필,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함부르크 필하모닉, 서독일 라디오 심포니, 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발티카 크레메라타 등 세계 유수의 악단들 및. 클라우디오 아바도, 마리스 얀손스, 시몬 영, 안토니오 파파노, 안드리스 넬슨스 등의 유명 지휘자와 협연했고 루체른, 브레멘, 헨델 페스티벌 등에 출연했다.
그는 라트비아 문화대사로서 2015년 라트비아 문화부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오르가니스트로는 처음으로 ECHO Klassik 콩쿠르 최우수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프랑스-독일 TV 네트워크 아르테가 ‘오르간과 춤을’이라는 제목으로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 해먼드 오르간_라슬로 파상 László Fassang, hammond organ
오르가니스트 라즐로 파상은 리스트 음악 아카데미와 파리 음악원을 졸업했다. 2000년 삿포로 콘서트홀 상주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고 2002년 캘거리 골드 메달 즉흥과 해석부분 수상, 2004년 샤르트르 콩쿠르 그랑프리와 관객상을 수상했다. 2004~2008년 성 세바스티안 음악학교에서 즉흥연주를
가르쳤고, 부다페스트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오르간을 가르쳤다. 부다페스트 예술궁전에서 오르간 콘서트 시리즈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 반주 활동으로 리스트 상과 프리마 상을 수상
했다. 2013년에는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부터 파리 음악원에서 키보드 즉흥연주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2017년 10월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닉에서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페테르 외트뵈시의 지휘로 열린 ‘다중 우주론’ 세계초연 이후 이 작품의 연주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관심은 하프시코드부터 포르테 피아노, 해먼드 오르간까지에 걸쳐있으며 월드뮤직과 재즈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서울시향 2018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르스 노바 I: 실내악 콘서트

2018.03.23 (금) 오후 08시 00분 예술의전당 IBK체임버홀

고대문서(palimpsest)란 지우고 다시 쓴 고대 필사본을 말한다. 뭔가 사라졌지만 원래 있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중세 유럽의 이런 모습이 달바비의 음악을 통해 되살아난다. 이만방의 회상은 한국의 음악적 전통에서 유래한 남다른 음향을 선보인다. 달바비는 유럽에서 각광받는 현역 작곡가 중 한 사람이다. 페테르 외트뵈시는 이 악보들에 숨긴 의미를 풀어내는 법을 잘 알고 있다. 그 자신의 곡인 ‘암석’은 과거에서 출발해 미래를 내다보는 작품이다. 푸러의 세계초연곡이 청중의 귀를 놀라게 할 음향을 창조하며 귀를 놀라게 할 것이다.

서울시향 2018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르스 노바 II: 관현악 콘서트

2018.03.30 (금) 오후 08시 00분 롯데콘서트홀

페테르 외트뵈시는 “내게 작곡이란 청중을 음향으로써 매혹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그는 마법과 같으면서 감성적으로 충만한 작품을 창조했다. 그 마법은 광대한 주제들을 찾아가기 위한 탐험로가 된다. 이어 연주될 작품 ‘다중 우주론’는 말 그대로 우주적인 규모의 작품으로 서울시향이 세계 유수의 악단들과 함께 위탁한 작품이자 한국초연작이다. 이 작품 외 작곡가의 친구인 조지 벤저민이나 마티아스 핀처의 작품이 나란히 연주된다. 미래 음악의 모습에 관심이 있는 청중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 국제현대음악협회 회원분들은 서울시향 콜센터(1588-1210)으로 연락하셔서 협회 회원임을 말씀하시고 예약하시면 A석을 제외한 좌석에 한해 50%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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